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세계 3대 미녀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화제다.
199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1968)' 여주인공 올리비아 핫세와 그녀의 세번째 남편인 가수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특히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의 큰 눈이 돋보이는 청순한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아 인형외모를 자랑하며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2011년 방송된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4와 시즌5 그리고 영화 '언더월드4'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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