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는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지 못하는 친구를 다그치는 독특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작곡가 심은지와 이우민이 만들었다.
퍼펄즈는 '헬륨 보이스'로 이름을 알린 '인형돌' 혜이니의 소속사 크레센도뮤직이 야심차게 준비한 걸그룹으로, '장식(Purfle)' 이라는 뜻이다.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소속사 크레센도뮤직은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해온 만큼 파워 보컬과 댄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실력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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