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시민감성스피치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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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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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2일부터 세대간 이웃간 소통을 위한 시민 감성스피치 교실 2개반을 운영한다.

교육은 주간반과 야간반 2개 반으로 각각 30명씩 나누어 진행되며 야간반은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시청 내 소회의실에서 총 8회, 주간반은 11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문화 교실에서 총 10회 운영된다.

시민 감성스피치 교실은 의왕시가 “교육 으뜸 스피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운영중인 특화 프로그램으로서, 스피치란 무엇인가, 자기소개의 기술, 언어습관의 중요성 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말하기 테크닉을 교육하며 현재까지 16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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