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세계 3대 미녀 중 한 명인 할리우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반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순 미녀의 반전'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남녀 주인공인 레너드 와이팅과 올리비아 핫세는 즐겁게 웃으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때 올리비아 핫세가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우며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특히 당시 17살이었던 올리비아 핫세가 흡연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보는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올리비아 핫세는 청순한 외모와 풍만한 몸매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올리비아 핫세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출처=MOVING PICTURES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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