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21일 국내 금융인 가운데 처음으로 프랑스 정부가 주는 최고 영예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정 사장이 현대카드 본사 1층 디자인 랩 설계를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에게 맡기는 등 프랑스 문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는 게 서훈 사유다. 관련기사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장<아주경제 오늘의 동정 종합>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 外 #동정 #부고 #오늘의 동정 #오늘의 부고 #인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