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맘은 중소기업 유통 채널 상생 프로젝트 ‘렛츠고 맘스맘’을 진행하고 있다. 렛츠고 맘스맘은 달에 한 번씩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간담회 및 수주회다.
지난 15일 열린 간담회에는 전국 32개 가맹점과 맘스맘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의견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본사와 가맹점간의 파트너십 증진을 위한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보령메디앙스를 비롯해 콤비, 포브, 페도라 등 약 30여개 유아용품 업체가 참여한 브랜드 수주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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