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286만주 처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23 18: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메리츠금융지주는 최대주주인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이 285만8000주(2.00%)를 시간외 매매로 매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의 메리츠금융지주 지분율은 71.68%(1억242만2100주)로 떨어졌다. 처분 단가는 1주당 8250원으로 매각 금액은 235억원에 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