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을 맡아 열연하며 대중들에 얼굴을 알린 배우 성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 성혁은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계열의 패션 감각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혁은 19일 진행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100명의 참가자를 제치고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상금 5000만 원을 획득했다. 그는 상금 전액을 기부할 것으로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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