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현대카드가 서울과 부산 유명 레스토랑 메뉴를 할인 제공하는 이벤트가 오늘 시작됐다.
24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자사 플래티넘 이상급 회원들에게 서울과 부산의 유명 레스토랑 특별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고메위크 15’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5번째로 이 날 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가로수길, 청담, 서래마을, 여의도, 광화문 등에 위치한 90여 곳의 레스토랑이, 부산에서는 해운대, 달맞이길, 마린시티, 센텀시티, 서면 등에 위치한 30여 곳의 유명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 (www.hyundaicard.com)와 마이메뉴 애플리케이션,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자사 플래티넘 이상급 회원들에게 서울과 부산의 유명 레스토랑 특별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고메위크 15’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5번째로 이 날 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가로수길, 청담, 서래마을, 여의도, 광화문 등에 위치한 90여 곳의 레스토랑이, 부산에서는 해운대, 달맞이길, 마린시티, 센텀시티, 서면 등에 위치한 30여 곳의 유명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 (www.hyundaicard.com)와 마이메뉴 애플리케이션,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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