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완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손동완 비뇨기과 교수가 제19차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손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전립선암 수술 후 합병증으로 흔히 발생하는 요실금에 관한 것으로 요실금 회복과정을 밝히고 수술 중 위와 같은 요인을 고려하여 요실금 예방술을 같이 시행한다면 환자는 더욱 빨리 요자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명돼 연구가치를 인정받았다. 관련기사코어모션, 요실금 및 만성골반통증의 비수술적 치료 전문교육 런칭고령화로 요실금 관련용품 시장 '쑥쑥' #배뇨장애 #성모 #요실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