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화재는 지난 23일 저녁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2014 장애 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뽀꼬 아 뽀꼬는 음악에 재능있는 장애 청소년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삼성화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함께 진행했다.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와 삼성화재 합창단이 협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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