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화재는 지난 23일 저녁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2014 장애 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뽀꼬 아 뽀꼬는 음악에 재능있는 장애 청소년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삼성화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함께 진행했다.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와 삼성화재 합창단이 협연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보장 어카운트', 혁신 DNA로 미래 연다"삼성생명 품으로 가는 삼성화재, 5126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사회공헌 #삼성화재 #음악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