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jk]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전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아니 끝까지 찌릿찌릿할 거예요. 아무리 섹시한 여자가 지나가도 흥분되지 않죠. 미래가 고마운 걸 알아야 할 텐데.”(타이거)
“정말 고맙죠. 하하. 반면 전 오락가락 해요. 똑같이 가면 재미없잖아요. 사랑에도 웨이브가 있어야지!” (윤미래)
‘사랑에도 근육이 필요하다’는 노력형 타이거jk와 밀당이 필요하다는 윤미래.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의 멋진 모습과 인터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11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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