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하석진이 전현무의 스피커를 연결하기 위해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석진은 전현무와 함께 전자상가를 찾아서 스피커에 연결할 라인을 함께 샀다. 기계에 밝은 하석진이 전현무를 대신에 스피커 라인과 미러링 기능을 위한 단말기를 구매했다.
하석진은 전현무의 집에 도착해 스피커를 설치하고 스마트 TV의 미러링 기능법도 알려주며 공대생 다운 모습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