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남지현·서강준, 초밀착 스킨십 '무슨 일이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26 10: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가족끼리 왜이래' 남지현 서강준[사진제공=KBS]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남지현과 서강준이 초밀착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연출 전창극) 측은 남지현(강서울 역)과 서강준(윤은호 역)이 가깝게 밀착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 이어질 장면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강준은 남지현의 허리를 와락 끌어안으며 강렬한 눈빛으로 그녀를 응시하고 있다. 남지현은 생각지도 못했던 서강준의 돌발 행동에 당황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의 눈빛에 심장이 두근거리게 되는 것을 느낀다.

서로 얼굴이 닿을 정도로 가깝게 밀착한 두 사람 사이에는 새로운 감정이 자라나게 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강단이 넘치는 남지현조차 꼼짝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서강준의 터프한 매력이 여심을 폭주하게 만들고 있다.

사뭇 진지해진 태도로 남지현을 향한 적극적인 대시에 나선 서강준에게 박형식을 만회할 기회가 올 것인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