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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제공]
그동안, 잡풀과 외래식물(돼지풀) 제거만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처음으로 억새조성사업을 시행하여 장기적으로 예산 절감 효과를 누리고 친환경적인 생태하천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용인구가 많은 운정신도시 소리천에 금년 11월까지 시범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성공시 파주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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