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한서대 총동창회의 소나무 기념식수 행사가 10월 25일 한서대 예술관 앞 평화의 동산에서 열렸다. [사진=한사대 제공] 한서대의 발전을 기원하는 이 행사에는 이희집총동창회장과 한서대 출신 충청남도의회의원 및 서산시의회의원 5명, 함기선총장 및 보직교수 1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수를 마친 참석자들은 캠퍼스를 한바퀴 도는 2km의 둘레길을 걸으며 한서대의 발전을 위한 담소를 나눴다. 관련기사한서대 항공인재발굴을 위한 산학협약체결 #기념식수 #총동창회 #한사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