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트렌드 리더 ‘김우빈’ 전속 모델 발탁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www.oliveyoung.co.kr)은 트렌드 아이콘 ‘김우빈’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김우빈하면 떠오르는 스타일리시함과 남녀 모두가 선호하는 당당한 매력이 트렌드를 리딩하는 올리브영의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된다고 판단, 모델로 발탁했다.

패션 모델로 데뷔한 배우 김우빈은 영화,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우빈은 TV광고를 시작으로 CJ올리브영 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CJ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김우빈의 강점인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CJ올리브영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