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두산연강재단, 수해지역 중·고교생에게 장학금 1억2천만원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27 09: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8월 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과 경남 지역 중·고교생 82명에게 장학금 총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피해로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학업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피해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된 장학학술재단으로, 출범 이후 학술연구비 지원, 교사 해외연수, 도서 보내기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