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 오에스티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랜드그룹은 겨울을 맞아 주얼리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이랜드가 전개하는 시계·주얼리 브랜드 O.S.T는 올 겨울 패션 트랜드 컬러로 브라운&핑크를 제안 하며 '브링 잇 윈터 컬렉션'을 출시한다.
오는 30일 출시되는 이번 컬렉션에서는 시계 2만9900원, 귀여운 하트 모양을 모티브로 한 목걸이와 반지를 각 1만9900원에 판매하며, 목걸이&반지 세트 구매 시 3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로이드에서는 다음달 19일까지 별자리 모양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상품을 1~2만원 할인된 특가로 판매한다.
클루에서는 스페셜 디자인 반지 3종을 1만원 할인된 가격 2만9900원에 선보인다.
3개의 반지가 레이어드 된 듯한 느낌의 실버소재 반지로, 'LOVE' 가 다양한 스타일로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클루 전국 매장에서는 가죽밴드 시계 5종을 2만원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