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초대형 PC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ICARUS)’가 유저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강남에서 열린 이번 유저 간담회는 약 100여명의 규모로 진행됐고, 게임의 전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하고 관련 내용을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펠로우 길들이기’와 강화 이벤트 등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규 지역 ‘불사의 사막’ △캐릭터 강화 시스템 △신규 콘텐츠 △신규 클래스 등 ‘이카루스’의 향후 비전과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연내 업데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는 ‘불사의 사막’은 모래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는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지역이라는 설정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 지역에는 신규 인스턴스 던전인 고대의 사원과 불사군단의 요새가 있고, 10명이 참가할 수 있는 펙투라 던전이 존재해 보다 많은 인원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각층마다 다양한 몬스터와 보상이 주어지는 무한의 탑과 공격대 단위로 입장해서 전투를 펼치는 레이드 던전, 신규 PVP 지역 등 다양한 형태의 던전도 공개됐다.
이외에도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강화 시스템과 마력을 형상화해 빠른 원거리 공격을 하는 신규 클래스인 레인저를 선보여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이카루스’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icarus.wemade.com)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5일 강남에서 열린 이번 유저 간담회는 약 100여명의 규모로 진행됐고, 게임의 전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하고 관련 내용을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펠로우 길들이기’와 강화 이벤트 등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규 지역 ‘불사의 사막’ △캐릭터 강화 시스템 △신규 콘텐츠 △신규 클래스 등 ‘이카루스’의 향후 비전과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연내 업데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는 ‘불사의 사막’은 모래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는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지역이라는 설정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 지역에는 신규 인스턴스 던전인 고대의 사원과 불사군단의 요새가 있고, 10명이 참가할 수 있는 펙투라 던전이 존재해 보다 많은 인원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외에도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강화 시스템과 마력을 형상화해 빠른 원거리 공격을 하는 신규 클래스인 레인저를 선보여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이카루스’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icarus.wemade.com)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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