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카페 395, 새로운 음료패키지 선봬

[사진=밀레니엄 힐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가  뷔페식사 고객을 위한 새로운 ‘음료패키지’를 선보인다.

카페 395에서 점심 저녁에 뷔페식사 이용 시 점심 1만8000원, 저녁 2만2000원만 추가하면 카페 395 내에 위치한 바(Bar)에 마련된 각종 음료(하우스 와인, 국산 맥주, 주스 등)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지난 7월 말(7월 21일)에 새롭게 오픈한 카페 395는 '마켓 투 테이블(Market to Table)'이란 콘셉트로  이뤄져 있다.

샐러드, 해산물, 한식, 중식, 이태리식, 프랑스식, 그릴, 디저트 등을 대표하는 요리들이 상시 준비되며 여기에 섹션별로 배치된 전문요리사들이 개방된 조리공간(액션 스테이션)에서 마련한 즉석요리를 즐길 수 있다.

뷔페 가격은 8만7000원. 02-317-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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