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대상에는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8개 업체가 출품한 작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아주경제 건설대상 수상작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응모작품을 대상으로 작품성과 기술성, 경제성 등 5개 항목에 걸쳐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했습니다.
제6회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은 10월 29일(수)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1가 코리아나호텔 스테이트퀸룸에서 열립니다.
이번 건설대상이 건설인과 건설기업의 사기를 드높이고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수상 내역
◇종합대상
▲주택 부문=LH(수원 세류지구)
▲해외건설 부문(플랜트)=삼성물산(싱가포르 LNG터미널)
▲해외건설 부문(토목)=현대건설(싱가포르 해저유류비축기지)
◇부문별 대상
▲고품격건축=포스코건설(송도 더샵 그린워크)
▲사회공헌=대림산업
▲웰빙=대우건설(관악파크 푸르지오)
▲고객서비스=GS건설
▲친환경=SK건설(꿈의숲 SK VIEW)
▲상품특화=한화건설(대전 노은지구)
▲브랜드=두산건설(위브더제니스)
▲조경=한라(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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