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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호주·뉴질랜드 수입 상품을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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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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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행사장에는 오는 30일까지 호주.뉴질랜드 수입 상품을 총 집합,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콤비타, 굿헬스, 엘카라 등 호주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건강식품과 미트파이, 키위, 소고기 등 다양한 식품에 양모이불, 친환경 캠핑 용품과 에코백, 아로마까지 총 17개 브랜드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먼저 건강식품 브랜드 "콤비타"는 뉴질랜드 대표 건강상품인 마누카 꿀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마누카 꿀은 뉴질랜드에서만 생산되며, 위장질환 개선, 피로회복, 면역력 향상 등의 효능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유학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폰슨비 미트파이는 칠리치즈, 비프치즈, 스테이크 치즈 등 대표 3가지 맛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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