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이태환, '스크롤 압박' 기럭지…모델 출신다운 비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27 16: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오만과 편견 이태환[사진제공=판타지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이태환이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기럭지를 과시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꽃미남 수사관 이태환의 우월한 비율이 돋보이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태환은 모델 출신답게 특별한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화보 같은 모습으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조각 같은 비주얼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극중 순수하면서도 진지한 꽃미남 수사관인 강수를 연상케 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태환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고교처세왕' 이후 두 번째 작품 만에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신인 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모델로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돈 없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루저 검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오늘(27일) 밤 10시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