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장애인 재활 돕기 봉사활동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27 16: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들이 다사랑직업재활시설에서 포장박스를 접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5일 서울 강서구 소재 다사랑직업재활시설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 고객지원부 직원 및 센터 상담원 30명은 포장박스 접기, 스티커 붙이기 등의 작업을 지원했다.

다사랑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들이 제작한 문구류, 서적 등을 품목을 공급하며 이들의 재활을 돕는 시설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