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네~' 오드리 헵번전 광고 눈길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오드리 헵번’이 서울 도심 주요 버스 정류장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1월 29일 개최되는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를 위해 기획된 버스 쉘터 광고다. 화려한 영화배우의 모습, 인간미가 느껴지는 따뜻한 일상의 모습 등  오드리 헵번의 9가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있다.

 '오드리 헵번'전시는 ‘뷰티 비욘드 뷰티(BEAUTY beyond BEAUTY / 아름다움 그 이상의 아름다움)’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9일부터 2015년 3월 8일까지 100일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여성, 어머니, 인간으로서 오드리 헵번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며 휴머니즘이 가득한 오드리 헵번의 삶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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