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이 지난 2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14 용인시 보육인 대회’에 참석, 우수보육인을 시상하고 보육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 시장은 “영유아의 보육을 책임지는 7천여 명 보육인들의 헌신적인 노고는 용인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보육교직원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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