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란? '더 태티서' 그립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키니진을 입은 서현은 가냘픈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Ⅳ 인 상하이'에 참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