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프랑스 페랑디에서 셰프 컬렉션 국내 구매 고객 10명을 초청해 쿠킹 클래스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는 '페랑디'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만든 최초의 일반인 대상 교육과정이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지난 20~25일까지 '클럽드셰프'의 에릭 트로숑의 진행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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