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31일까지 아티스트 반 고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별이 빛나는 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 숙박과 함께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반 고흐: 10년의 기록 展' 티켓2매 및 호텔 로비라운지&델리의 핫 초콜릿 음료 2잔으로 구성된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18만9200원부터이며 부가세 10%는 별도다.
한편 '반 고흐: 10년의 기록 展'전시 티켓은 호텔 레스토랑 (더 킹스, 카페 드셰프) 및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 와인 1병 이상 구매 시에도 증정 받을 수 있다. 02-2270-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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