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오는 29일 웨딩 페어를 개최한다.
호텔 측은 ‘Falling in Renaissance’라는 주제로 200여명의 예비 신랑 신부 및 웨딩 업계 관계자를 초대할 예정이다.
저녁 6시30분 부터 칵테일 리셉션과 함께 시작되는 웨딩 페어는 세계적인 브랜드 암살라(Amsale)드레스와 함께 선보이는 쁘띠 웨딩쇼, 가장 닮고 싶은 부부, 가수 션의 스피치 및 웨딩 스페셜 디너 코스가 제공된다.
또 해외 숙박권등 풍성한 경품과 함께하는 럭키드로우도 진행한다. 02-2222-86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