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일에서는 프리미엄 패딩을 비롯한 겨울 아우터를 대거 선보인다.
‘LF’의 ‘막스마라’, ‘까르벵’, ‘이자벨마랑’, ‘신화코리아’의 ‘멀버리’, ‘지현통상’의 ‘질샌더’, ‘폴카’, 롯데백화점 GF사업본부의 ‘훌라’, ‘겐조’, ‘소니아리키엘’, ‘노비스’ 등의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들과 ‘닐바렛’, ‘조셉’, ‘라움편집샵’ 등 총 60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우선 프리미엄 패딩을 30~40% 할인 판매한다. 165만원의 ‘노비스’ 메인 아이템 ‘야테시’(남성)가 135만원, 145만원 짜리 ‘아스트리드’(여성)가 118만원이다.
손종태 롯데백화점 해외패션MD팀 CMD(선임상품기획자)는 “기존 해외명품대전이 잡화 위주의 상품 구성이었다면 이번에는 시즌에 맞게 프리미엄 패딩 및 코트를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차별화했다”며 “특히 겨울 아우터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더 없는 쇼핑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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