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한경희생활과학은 의류관리기 ‘한경희 스타일리스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팀리프레셔 기능이 장착돼 양복, 니트, 블라우스 등을 세균·냄새·생활 구김 제거에서 음이온과 살균, 탈취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아울러 특수소재의 의상이나 양복바지 등도 스탠딩행거에 걸어두기만 하면 드라이크리닝을 한 것처럼 구김이 제거된다.
가격은 39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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