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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 동참]
올레tv는 영화 ‘언터처블 : 1%의 우정’과 50년 만에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 나선 어머니의 감동 실화 영화 ‘팔로미나의 기적’, 그리고 강동원과 이나영 주연의 힐링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이날 100원에 내놓는다. 이외에도 ‘노예 12년’, ‘노팅 힐’, ‘솔로이스트’ 등 총 6편이 이날 종일 100원에 서비스된다.
올레tv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짙은 교훈과 잔잔한 감동이 있는 웰메이드 영화들을 엄선했다"며 "이용자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레tv는 ‘매마수’의 100원 특선 영화를 시청하면 ‘반 고흐 : 10년의 기록’ 전시 입장권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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