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서명석·황웨이청 대표 자사주 매입에 5% 껑충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이 서명석·황웨이청 대표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5% 넘게 뛰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안타증권은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24% 오른 2910원에 거래 중이다.

서명석·황웨이청 유안타증권 공동 대표는 전날 각각 보통주 972주와 970주씩을 장내 매수했다.

서명석 대표가 보유한 총 주식수는 2만2849주, 황웨이청 대표의 주식수는 4329주가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