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올라온 자연산 대전복 먹고 몸보신하자!

  • ​더 플라자 중식당 도원 ‘가을 명품 미식 특선’ 선봬

[사진=더 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플라자의 중식당 ‘도원’에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가을 명품 미식 특선’을 선보인다.

가을철 입맛을 북돋우기 위해 개발한 보양식으로, 자연산 대전복과 건 민어 부레를 비롯해 구황부추, 죽생버섯, 발효콩 등 몸에 좋은 재료를 엄선해 만든 요리들이 제공된다.

특히 도원의 자연산 대전복은 해녀가 직접 채취해 싱싱함은 물론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통째로 조려내어 풍부한 영양과 맛을 자랑한다.

가을 명품 미식 특선 가격은 점심 12만1000원, 저녁 18만원이다. 02-310-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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