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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기존에 출시한 ‘멜론SOD’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관 벽 두께 감소 효과에 대한 개별인정을 받음에 따라 제품명을 리뉴얼한 것이다.
혈관은 피부와 마찬가지로 노화돼 두꺼워지거나 딱딱해지며 그 결과 심각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혈관팔팔은 피부처럼 혈관을 두껍지 않고 유연하게 관리해 혈액 운반을 원활하게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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