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는 이날 논평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 편성의 주안점을 경제활성화에 둔 것은 우리경제의 회복세 강화를 위해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수와 수출의 균형, 혁신경제 강화, 규제완화 등은 우리경제의 미래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으로 경제계도 정부의 정책의지에 부응하여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상의는 “경제살리기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엇보다 2015년 예산안과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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