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엘이 포옹 장면에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이 포착됐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시우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엘은 바쁜 촬영 속에서도 완벽한 대사 전달을 위해 포옹 장면 리허설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열혈 연기돌로 등극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방송분에서 ‘무한동력’ 시우에서 솔로로 변신하며 성공적인 무대를 펼친 바 있다. 세나(크리스탈)와의 완벽 조화를 보여주며, 12회 예고를 통해 싱글앨범 프로듀서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또 한 번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29일 밤 10시에 12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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