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풍년 맞은 갈치를 60t 가량 준비해 롯데/신한/KB국민/현대 카드로 결제 시 ‘제주 갈치(1마리/냉동)’ 특大 사이즈를 9,000원에, 大 사이즈는 4,800원에, 中 사이즈는 2,880원에 40% 할인 판매한다.
또 찬바람이 부는 이맘때 제철 대표 횟감 생선인 ‘자연산 방어회(240g내외/1팩)’를 30% 저렴한 9,900원 특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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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회
환절기 건강식품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감기 예방에 좋은 국내산 한방차 50여품목을 30% 할인해 ‘모과차(12g/5입)’는 4060원, ‘도라지차(12g/5입)’는 5040원에 판매한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철을 맞아 다양한 보습 상품도 최대 반값 수준에 선보인다.
미국 브랜드인 ‘바세린 바디로션(450ml*2입)’을 13,500원에, 캐나다 브랜드인 ‘세타필 바디로션(591ml*2입)’을 25,000원에, 독일 브랜드인 ‘니베아 핸드크림(100ml*2입)’을 8,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거칠어진 입술에 보습을 주는 상품으로 ‘버츠비 비즈왁스+허니 립밤 세트(4.25g*2입)’를 전점 4000개 한정으로 9,900원에 선보인다.
특히 ‘다다익선’이벤트도 진행해 행사 상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만5천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소비자 가계 부담을 낮춰 소비 심리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긴급 경기부양책의 취지에 맞춰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4주간 총 1200여개 품목, 1000억 물량 규모의 ‘통큰 선물’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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