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자활 우수사례 공유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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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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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보건복지부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1회 자활사례관리 우수사례 공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14년째 시행 중인 자활사업은 스스로 취업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자활 근로의 기회와 다양한 복지·금융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해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247개 지역자활센터의 사례관리자와 참여자 등이 참석해 그간 운영해 온 사례관리 방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복지부는 최우수 사례기관으로 선정된 경기 부천원미지역자활센터, 우수기관인 경북 영천·경남 진주·강원 강릉 지역자활센터 등 14개 기관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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