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설현, 어린이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연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밝히는 AOA의 멤버가 되었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설현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천진난만한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설현은 영화 ‘강남1970’에서 배우 이민호의 동생 김선혜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설현이 속한 걸그룹 AOA는 오는 11월 10일 컴백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