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보다 저렴한 ‘코지마’ 안마의자, 3년 무상서비스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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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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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지마 트레비앙 CMC-752, L자형 마사지시스템에 스트레칭까지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렌탈제품의 바가지 요금 문제가 최근 도마 위에 올랐다. 렌탈제품은 주로 정수기, 비데, 안마의자 등 고가의 제품들로 초기비용이 적고 관리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렌탈 이용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렌탈비용이 구매비용보다 2배 이상 비싼 경우가 드러나기도 했다.

최근에는 힐링트렌드로 인해 부모님 선물로 안마의자 구입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었는데, 안마의자 선택 시에도 렌탈비용과 구입비용을 꼼꼼히 비교하고, 중간에 계약을 해지할 때 따르는 불이익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신안마의자는 구입비용이 비싸다는 편견 때문에 렌탈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있었으나, 안마의자 렌탈보다 저렴한 안마의자 추천제품이 등장하면서 부모님 효도선물로 안마의자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코지마(COZYMA)’는 3년간 무상 AS를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안마의자 트레비앙 CMC-752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CMC-752트레비앙은 L자형 마사지 시스템을 적용, 허벅지와 엉덩이까지 직접 두드리고 주물러주는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리길이조절, 어깨마사지, 스트레칭 기능까지 있어 올해 이마트 안마의자판매 베스트상품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제품은 듀얼 모터로 다양한 체형에 맞는 최적의 자세를 구현하며, 아울러 허리 부분에 온열기능을 추가해 안마 시에도 따뜻함을 유지한다.

코지마의 관계자는 “3년 무상 서비스에 동급 최강의 스펙을 갖춘 안마의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트레비앙 CMC-752는 부모님 효도선물로 그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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