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롯데카드는 클럽에서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공연인 ‘옐로우 라운지 롯데카드’를 유니버설 뮤직과 함께 주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이번 공연에서 입장권 할인·SOCIETY·L 회원을 위한 1+1 이벤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29일에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 관람객에게는 음료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롯데카드로 입장권 결제 시 30%가 할인되며 예매는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를 통해 가능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니즈를 가진 롯데카드 회원들이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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