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폐지… 정규 편성 6개월 만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30 15: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밥상의 신' 폐지[사진제공=KBS]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밥상의 신'이 폐지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2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이 오는 11월 6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다. 당초 30일 24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하려 했으나 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로 인해 종영이 한 주 미뤄졌다.

'밥상의 신'은 올해 초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지난 1월 31일 첫 방송됐다. 이후 정규편성, 4월 10일 첫 방송했다.

한편 '밥상의 신'은 '장수 밥상', '두뇌회전 밥상', '다이어트 밥상', '스트레스 제로 밥상' 등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로 시청자와 만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