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8개월 취득 지원 ‘마지막 개강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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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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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래원격평생교육원]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장원교육그룹 소속 온라인 자격취득 교육기관인 ‘미래원격평생교육원(원장 조성오)’은 오는 31일까지 사회복지사 과정 수강생이 단 8개월 만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지막 개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1일 올해 마지막 학기 개강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6과목 이상 수강 시 등록금 50% 할인 △보육교사 과정 12과목 수강시 등록금 50% 할인 및 1과목 추가 무료 수강권 제공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보유시 등록금 60% 할인 △유망 민간자격증 1개 과정 무료 수강권 제공 △친구추천시 상품권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사회복지사 수강생은 8개월 만에, 보육교사 수강생은 14개월 만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게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의 설명이다.

특히 사회복지사 과정의 경우 이번 마지막 개강에 참여해 7과목을 수강하고 내년 첫 개강에 참여해 7과목을 수강할 경우 올해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단지 8개월간만 공부를 한 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최단 기간에 자격을 취득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이벤트에 따라 수강생이 6과목 이상을 수강하는 경우 한 과목당 15만원인 수강료의 반값인 7만5000원에 수강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자격증 보유자가 추가 자격증 과정이나 학위과정을 수강할 경우 수강료의 60%를 할인 받게 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특별히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보육교사 과정 수강생이 12과목을 수강할 경우 등록금 50% 할인에 추가로 1과목을 무료 수강토록 했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특유한 학사관리 시스템인 학사케어서비스도 진행한다. 수강생이 과목별 과제, 토론, 중간고사, 기말고사, 퀴즈, 출석률 등 학사일정을 모두 수행했으나 과락이 발생한 경우 과정 종료 후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제도로, 학점을 제대로 취득하지 못한 수강생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이와 함께 수강생들이 유망 민간자격증인 미술심리상담사, 심리상담사, 독서지도사, 방과후아동지도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 중 하나를 택해 무료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기도 하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조성오 원장은 “올해 마지막 개강을 앞두고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수강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파격적인 할인정책을 마련했다”며 “특히 사회복지사 수강생은 단 8개월 만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므로 많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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