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티파니 "무서운 토끼 되려고 시도 중" 실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31 08: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할로윈데이 티파니[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바니걸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 버전. 무서운 토끼가 되려고 시도하는 중. 실패. 할로윈데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큰 귀가 달린 토끼 옷을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흰색 바니걸 의상을 입은 채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할로윈데이는 매년 10월 마지막날 악의 없는 장난과 어린이들이 과자를 요구하는 축제일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