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수련관 역사체험교실 「박물관이 살아있다」참가자 모집

  • 11.3.~11.13. 초4~6학년 36명 선착순 모집, 올바른 역사인식 기회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만)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11월 29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역사체험교실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운영한다.

서울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을 견학하는 이번 역사체험활동은 전반적인 우리 나라 역사를 이해하고, 전쟁역사를 통한 안보관과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초4~6학년 청소년 36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3,000원(식비 및 체험비 포함)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수련관 홈페이지(www.insiseol.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11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팩스(☎465-6826)나 이메일(i-youth@insiseol.or.kr)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722-91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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