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 증축, 무단 가구수 증가, 부설주차장 용도변경 등 불법 건축행위 16건을 적발하여 원상복구 등 시정명령을 내렸으며 기한내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히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연중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건축행위를 근절하여 올바른 건축문화 질서가 정착되는 계기로 삼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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