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택연이 맷돌을 이용해 커피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택연은 맷돌에 커피 원두를 갈았고 흰 천에 밭쳐서 커피를 만들어냈다. 백일섭은 그 모습에 “한약 냄새가 나”라고 했고 신구에게 “진귀한 커피입니다”라며 힘겹게 만든 커피에 흥미를 보였다.
신구 역시 맷돌로 만든 커피를 음미하며 주위 경치를 구경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